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업계 간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의 프랜차이즈 업계 간의 전쟁은 치열한 상황이다. 이러한 레드오션 속에서 프랜차이즈 업계 성공을 꿈꾸는 창업예정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나섰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와의 연계를 위한 창업자 맞춤 서비스인 큐브2.0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실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 모집이나 예비 창업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정보들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정보화시대라고 하여 다양한 정보 채널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나, 신뢰성이 검증된 채널은 희박하다. 창업 컨설턴트의 자문이 아닌 일명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큐브FC인큐베이팅’의 배성우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컨설팅 없이는 살벌한 창업계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밝혔다. 큐브FC인큐베이팅이 출시하는 ‘큐브2.0’에서는 예비창업자가 겪는 각종 애로사항들을 해소하고 특히, 소형프랜차이즈 본사에 힘을 주기 위한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큐브2.0의 모바일 서비스와 PC를 융합한 창업자 맞춤 서비스를 통해 다맹 본사와 예비 창업자 간의 연계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큐브FC인큐베이팅 그룹이 구축해 온 수 년간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맹본사와 예비 창업자 간의 타협점을 찾아 연결고리 생성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지난달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을 개발, 기획 및 부가서비스 관련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인 ISO9001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의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두에서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큐브FC인큐베이팅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큐브FC 인큐베이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ubef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