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던 ‘큐브FC그룹’(www.cubefc.co.kr)이 프랜차이즈 업계에 핫 이슈로 거듭날 프랜차이즈 토털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개발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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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FC그룹 |
큐브FC그룹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가맹점 관리는 물론 가맹점 모집에도 그 활용도가 높은 슈퍼바이저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국내 최대의 아시안푸드전문점 ‘생 어거스틴’의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프랜차이즈 컨설팅 분야의 새로운 틈새공략을 향한 성공 가능성을 드러냈다.
개발 단계에 있는 큐브FC그룹의 이번 프랜차이즈 토털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은 창업과 관련된 각종 콘텐츠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큐브FC그룹의 배성우 대표는 이번 창업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효율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자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도 매우 활용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배성우 대표는 “이번 창업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은 큐브FC그룹이 2.0버전 리뉴얼을 통해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야심차게 마련한 단계 중 하나”라며 “이 외에도 마케팅 플랫폼,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개발이 진행 중에 있으며 연쇄적인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포차 프랜차이즈를 전략적으로 양산하겠다는 새로운 사업 구상을 밝히며 다시 한 번 업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큐브FC그룹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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